일본에서 거주하면서 엔화를 원화로 간단하게 환전할 있는 방법을 마련해 놓으면

급하게 원화가 필요할 간단하게 처리할 있다.

 

상당히 오랜시간 알아보았는데 인터넷에 있는 정보도 괜찮았지만

나는 간단히 해결할 수가 없었는데 라인페이를 통해서 한국에 송금하는것이

제일 간단할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일본에선 수가 없다.

 

라인 페이를통해 한국의 ATM에서 출금하고 싶다면 심사를 한번 받아야 하는데

나의 경우는 심사를 몇번 신청했었지만 통과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1. 하나송금

송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많은데 그중에 하나송금을 고른이유는 저렴한 수수료 때문이었다. 5만 엔만엔 까진 500엔의 수수료를 받고 이상은 천엔으로 수수료를 고정적으로 받는다. 웹사이트 가보니 엔화와 원화뿐만 아니라 동남아쪽에도 화폐환전을 해주는것으로 보였는데 회원가입을 하니 집으로 우편이 일주일정도만에 회원카드가 도착했다.

회원카드엔 회원번호?가 적혀있는데 이걸로 송금시 사용할 있고 한시간정도면 바로 원하는 계좌에 넣어줄수 있다고 했다.

 

  1. SBJ은행

신한은행의 일본 지점이다. 만약 한국에 신한은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외화통장을 개설해서 엔화를 외화통장에 입금만으로 바로 환전을 할수 있다. 지점은 얼마 없지만 세븐은행 (세븐일레븐), 이온은행 에서 10 무료로 출금가능하고 유쵸은행, 미즈호은행에선 3 무료로 출금이 가능하다.

 

가끔 사용하겠지만 사용할땐 너무 절차나 시간이 걸려서 미리 만들어 두면 유용하게 쓰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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