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줄이 길어서 보기만 했었던 곳 도넛타임입니다.









심슨가족의 호머심슨이 맨날 먹는 도넛처럼 생긴 간판입니다. ㅎㅎ





지다가다 우연히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급하게 들어가서 


가장 잘 팔리는 도넛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어요. ㅎㅎ 


전부다 잘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페레로 도넛을 샀습니다.


페레로 로쉐 초콜릿이 올라가 있습니다.

결국 누텔라의 맛이긴 하지만


엄청 맛있네요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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